찢어지거나 낡은 것은 물론 완전히 새것까지 뭐든 다 손보는 사람이 있다는 게 조금 신기하지 않나요? 맞아요, 그런 사람이 바로 만능 수리공이에요. 수리공은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고치고 처리할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을 말해요. 본인일 수도 있고, 수리를 맡기기 위해 고용하는 다른 사람일 수도 있죠. 하지만 주로 만능 수리공이라는 말은 서비스나 작업을 제공하기 위해 고용된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여요.
한편 "DIY"라는 말은 집안일을 처리하거나 집에 있는 것들을 고치고, 직접 손을 써서 고치고 만들고 제작하는 일을 가리키는 가장 매력적인 표현이에요. 맞아요, 모든 걸 스스로 해낼 수 있어요. 유튜브에서 다양한 수리 방법과 노하우를 담은 영상을 많이 보셨을 거예요. 마음속 게으름을 떨쳐내고 직접 고치는 일을 시작해보세요.
1 - 수리공의 오버롤
DIY를 해보셨다면 실용적이고 편안한 옷차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 거예요. DIY에는 완전한 집중력과 편안한 마음이 필요하니까요. 맑고 차분한 마음에서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든요. 그리고 그건 옷차림이 편안할 때만 가능한 일이죠. 그래서 수리공들은 대부분 오버롤을 즐겨 입어요.
수리공들은 보통 오버롤을 입고 작업해요. 오버롤은 수리공을 나타내는 일종의 상징이자 작업복이라고 할 수 있죠. 원단은 대부분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은 코튼이에요.
왜 오버롤일까 싶으실 텐데요. 수리공용 오버롤은 대부분 넉넉한 핏으로 만들어져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주고, 가슴받이에는 중앙 포켓이 있으며 그 외에도 유용한 수납공간이 많아요.
게다가 수리공은 장갑과 안전모, 안전화를 착용해야 해요. 오버롤은 이런 작업 복장 전체의 일부라고 할 수 있죠. 별도의 재킷이나 작업용 앞치마, 공구 벨트를 따로 사는 대신, 그 유명한 작업복 하나로 이 모든 걸 대신할 수 있어요.
대형 포켓은 오버롤의 대표적인 확장 기능이에요. 펜치, 망치, 너트, 볼트 같은 다양한 도구를 넣어둘 수 있죠. 이렇게 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필요한 도구를 손에 든 채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저희 워크 오버롤에는 고리도 있어서 망치나 펜치를 걸어둘 수 있답니다.

2 - 수리공에게 오버롤이 필요한 이유
이 옷은 작업 중에 입기 가장 좋은 옷차림이에요. 수리공, 페인트공, 엔지니어를 비롯해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 작업복은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되었죠. 넉넉한 핏 덕분에 수리공은 화장실, 천장 선풍기, 선반을 고치거나 타일을 깔면서도 편하게 몸을 굽히고 움직일 수 있어요. 수리공이 할 수 있는 작업은 정말 다양한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아요.
- 타일 깔기
- 주방 배관 수리하기
- 조명 고치기
- 욕실이나 주방 리모델링 및 보수하기.
- 작동하지 않는 물건 고치기
- 깨진 창문이나 문 수리하기
- 카펫 깔기
이 모든 걸 직접 할 수도 있지만, 어떤 이유로든 할 수 없다면 전문가를 불러야겠죠. 전문가들은 작업복에 대해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진짜 장점이라고 이야기해줬는데, 그 장점들은 다음과 같아요.
- 입기 편해요
- 편안해요
- 전문성을 보여줘요.
- 단독으로도, 다른 옷 위에 겹쳐서도 입을 수 있어요.
- 기름때나 각종 오염에도 강해요.
게다가 도구를 허리에 걸어두고 편하게 쓰고 싶다면 벨트를 착용할 수도 있어요.
조명을 고치는 상황을 떠올려보세요. 사다리 위에 올라가 팔을 뻗은 채 작업하고 있죠. 아니면 주방 배수구를 고치려고 몸을 굽히고 있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어떤 작업을 하든, 오버롤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움직임의 자유를 줘요.
이런 모든 이유로 오버롤은 수리공에게 가장 좋은 장비가 되었어요.

3 - DIY를 위한 오버롤
남성들이 수리에 능숙해진 것처럼, 여성들도 다양한 것들을 완벽하게 고치고 만들 수 있어요. 여성에게 오버롤은 단순한 작업복이 아니라 패션의 상징이 될 수도 있죠.
집에서 직접 할 수 없는 일이 과연 있을까요? 옷차림조차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어요. 이 독특한 매력을 지닌 옷을 사랑하는 한 고객님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전해주셨어요. 집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싶었지만 거기에 맞는 옷차림이 없었고, 옷장을 망치고 싶지 않았던 그 고객님은 오버롤을 모든 수리공에게 완벽한 도구로 만들어주는 요소들을 그대로 활용했어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 필요한 재료 구매하기
작업용 오버롤을 만들려면 필요한 재료를 모두 구매하거나 준비해야 해요.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아요.
- 원단 또는 낡은 청바지
- 따라 만들 패턴(도안)
- 접착 테이프
- 가위
- 고성능 재봉틀
- 재봉실
- 버튼
- 고리(버클)
- 초크(재단용 분필)
이 재료들은 대부분 집에 있기 때문에 굳이 매장에 가서 구매할 필요는 없어요. 원단으로는 데님이 가장 좋은 선택이에요.
2 - 치수 재기
몸의 여러 부위 치수를 재고 종이에 적어두세요. 낡은 청바지를 활용한다면 다리 길이 치수는 재지 않아도 돼요.
3 - 패턴 자르기
시중에는 다양한 패턴이 나와 있어요.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보세요. 패턴에 적힌 안내를 꼼꼼히 읽고 그대로 따라 하세요. 자신의 치수에 맞게 패턴을 자르기 시작하세요.
4 - 바느질 시작하기
패턴 자르기가 끝나면 원단 위에 패턴을 올리고, 시접을 위해 0.5인치 정도의 여유분을 남기고 원단을 잘라주세요. 이제 원단 조각들을 바느질하기 시작하세요. 오버롤의 밑단과 허리 부분은 단 처리를 해줘야 해요. 가슴받이 부분은 허리 쪽과 이어 붙이세요. 앞판과 뒤판 모두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주세요. 포켓은 오버롤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예요. 오버롤 양쪽에 포켓을 꼭 추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5 - 멜빵 조립하기
앞쪽 가슴받이를 오버롤 뒤판과 연결해줄 긴 멜빵을 만들어보세요. 고리는 가슴받이와 함께 바느질하면 돼요. 원단 앞면에는 버튼도 달아주세요. 여기까지가 기본 과정이에요. 완성된 결과물에 아마 놀라실 거예요. 직접 만든 거니까요. 한번 입어보고 거울을 보며 사이즈를 확인해보세요.
조금 더 세련되게 만들고 싶다면 허리 양쪽에 버튼을 추가할 수도 있어요. 오버롤의 컬러 역시 무척 중요하죠. 원단 컬러는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골라도 되는데, 이 이야기는 이 오버롤을 처음 만들어낸 리옹 출신의 선구자 Adolphe Lafont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이런 정신과 실용적이고 편안한 이 옷의 특징을 이어받아, 저희의 워크 오버롤 하나하나는 프로든 주말 수리공이든 모든 수리공을 위해 완벽하게 설계되었어요. 중요한 건 즐거운 마음으로 열 손가락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겠죠.
결론
프로젝트나 수리, 리모델링을 직접 하고 싶든 수리공을 부르고 싶든, 만약 직접 작업하는 사람이나 그 일을 맡은 전문가가 오버롤을 입지 않는다면 편하게 작업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니, 되도록 빨리 최고의 작업복을 추천해주는 게 좋아요. 가정에서의 작업뿐 아니라 많은 산업 현장에서도 이 작업복을 즐겨 입어요. 재사용도 가능하고 세탁도 쉽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