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 투습 웨이더 🎣
투습 웨이더는 공기가 통해 과열을 막아 주면서도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낚시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네오프렌이나 폴리에스터 같은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물에 강하면서도 통기성과 편안함을 그대로 유지해요. 여러 겹의 네오프렌 덕분에 물이 차가울 때도 체온을 지켜 줘요. 이 분야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남성용 웨이더는 그야말로 봉제의 걸작이에요! 미끄러운 낚시터에서도 잘 붙도록 고무 부츠가 달려 있어요. 투습 웨이더는 따뜻한 물에서의 낚시나 가벼운 착용감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아요.
헌팅용 투습 웨이더 🌳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 같은 가벼운 소재로 만든
네오프렌 웨이더는 제대로 장비를 갖춘 사냥꾼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어요. 숲에서는 실수를 피하려면 몸이 편해야 하죠. 웨이더가 주는 보호 기능은 이런 활동에 딱 맞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싸 주는
헌팅 오버롤은 가슴판에
택티컬 포켓도 갖추고 있어서 도구나 덫을 넣어 두기에 좋아요. 부츠나 양말형 발 부분이 바지에 일체형으로 달려 있어요.
투습이란 무슨 뜻일까요 💨
투습 웨이더는 통풍이 되는 웨이더가 아니에요. 공기는 전혀 드나들지 않아요. 통과하는 건 수증기뿐이고, 그것도 분자 하나하나 단위로요. 액체 상태의 물방울은 수증기 분자보다 수천 배 크고, 멤브레인의 기공은 그 둘 사이 크기로 맞춰져 있어요. 마법이 아니라 기하학이에요.
그다음 이야기는 아무도 하지 않아요. 멤브레인은 안팎에 차이가 있을 때만 일해요. 안은 따뜻하고 습하고, 밖은 더 건조해야 하죠. 안개 낀 아침, 습도 90%, 포화된 찬 공기라면 그 차이가 사라져요. 그날 멤브레인이 고장 난 게 아니라, 일시 휴업 중인 거예요.
그래도 땀이 나는 이유 💦
봄마다 똑같은 메시지가 와요. 다리가 젖었어요, 새는 것 같아요. 확인하는 데는 10초면 충분해요. 누수는 한 지점에서 시작해 점점 커지는 뚜렷한 얼룩을 만들고, 그 물은 차가워요. 결로는 전체적으로 살짝 축축하고, 미지근해요.
원인은 세 가지예요. 포인트까지 너무 빨리 걸어서 몸이 멤브레인이 내보낼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수증기를 만들었거나. 8도짜리 물속에 서 있어서 원단이 식고 수증기가 통과하기 전에 응결됐거나. 아니면 안에 면 소재를 입었거나.
안에 입는 것, 그리고 네오프렌으로 넘어갈 때 🧦
첫 번째 규칙: 면은 금물이에요. 면은 땀을 흡수해 피부에 붙잡아 두고 멤브레인에 절대 내주지 않아요. 첫 레이어는 합성 섬유나 메리노 울로, 물이 차가우면 그 위에 얇은 플리스를 겹쳐 입으세요. 따뜻함은 레이어에서 오는 것이지, 웨이더에서 오는 게 아니에요.
발에는 기능성 긴 양말을 한 켤레만 신으세요. 두 켤레를 겹쳐 신으면 슈즈 부분 안에서 발이 눌려 혈액순환이 막히고 30분 만에 발이 시려요. 발가락 앞에 1~1.5cm 여유를 두세요.
투습 웨이더는 보온이 거의 안 돼요. 따뜻함을 찾는다면 이 컬렉션이 아니에요. 수온 12도 이상에서는 더 가볍고 걸어도 찌지 않아요. 그 아래이거나 매복하며 가만히 있어야 한다면, 네오프렌 웨이더가 통과시키는 대신 보온해 줘요. 물속이라면 낚시용 웨이더. 숲이라면 헌팅 웨이더. 그리고 낚시용 웨이더에 관한 저희 글에서 용도별 비교를 볼 수 있어요.
맞는 사이즈 고르기 📏
흔한 실수는 신발 사이즈로 고르는 거예요. 부츠는 바지와 한 몸이라, 평소 신발 사이즈 그대로면 양말과 슈즈 부분이 자리를 차지해요. 한 사이즈 위로 고르세요. 그다음엔 허리둘레보다 안쪽 다리 길이(인심)를 보세요. 가슴판이 당기지 않으면서 무릎이 엉덩이 높이까지 올라와야 해요. 멜빵과 어깨 사이에는 손가락 두 개. 멜빵으로 5~8cm는 조절돼요.
XS부터 8XL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XL을 넘어가면 빅사이즈 투습 웨이더를 보세요. 사이즈 가이드에는 키와 몸무게로 계산하는 사이즈 계산기가 있어요.
배송, 교환, 그리고 멤브레인을 망치는 세탁 🧼
컬렉션 일부는 프랑스 남부 미라마스(Miramas)에 있는 저희 창고에 보관돼요. 배송은 배송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14일 이내에 교환할 수 있어요.
이제 관리 이야기예요. 대부분의 웨이더가 여기서 수명을 다해요. 섬유유연제는 최대의 적이에요. 기공을 막는 기름막을 남기는데, 단 한 번만 써도 멤브레인의 배출 능력이 상당 부분 사라져요. 뒤집어서 30도 세탁, 약한 코스, 액체 세제, 헹굼 두 번. 건조기는 금물이에요. 열이 방수 심 테이프를 떨어뜨려요. 30도에서는 수축률 2% 미만이에요.
바다에 다녀온 뒤에는 맑은 물로 헹구세요. 소금이 섬유 속에서 결정으로 굳거든요. 뒤집어서 말리고, 무릎을 접어 두지 마세요.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접히면 내년에 거기가 갈라져요.
👉 La Salopette® 전체 컬렉션도 둘러보세요. 이 셀렉션의 추천 아이템: 낚시용 웨이더
잉어 낚시와 블랙 4레이어 웨이더 🌼.